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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청년 사단법인 비전플랫폼 "좋은 길동무 되겠다"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11:00]

성년의날 청년 사단법인 비전플랫폼 "좋은 길동무 되겠다"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4/05/20 [11:00]

52번 째 맞는 성년의 날인 오늘 '청년' 문화 및 정책 지원 목적인 사단법인 '비전플랫폼' 김의겸 대표(28세)가 성년이 된 이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일 김의겸 대표는 비전플랫폼 홈피를 통해 "성년은 단순히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자기 삶의 권리와 책임을 갖는 주체'로 사회에서 공식 인정받는 걸 의미한다. 이제 여러분은 앞으로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계획하며 살 수 있다. 스스로 찾은 꿈과 비전을 적극 이루며 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사회초년생으로서 한동안은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성인이 되면 전에 없던 책임감과 부담감이 함께 찾아올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순간부터 성인들은 취업이나 주거, 선거권, 군복무 등 다양한 책임을 떠안게 된다"고 강조했다.

 

◇(가운데 마이크 든)김의겸 비전플랫폼 대표가 청년 활동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

 

 

그러면서 김대표는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라. 사단법인 비전플랫폼도 성년이란 새로운 길에 들어선 사회초년생 여러분의 좋은 길동무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채로운 세상을 함께 경험하며 여러분의 고유한 세상을 만들길 바란다. 재능과 열정을 쏟아부어 각자가 바라는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길 바란다. 스스로 결정한 삶에 더 큰 행복과 희망이 있다"며 거듭 축하 인사를 전했다.

 

비전플랫폼은 지난 해 11월23일 서울시 허가를 득한 사단법인이다. 김의겸 대표는 최근 '입법레시피'를 개설해 청년들이 법의 장벽에 부딪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정책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김 대표가 입법 절차에 대해 1대1 온라인 강의를 하며 법안 마련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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