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쳇지피티 생성 이미지)◇
산불은 21일 오후 9시 10여분경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해 빠르게 확산했다. 초기 진화율은 강풍 영향으로 한때 30%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지상·공중 진화 병행으로 69%까지 회복했다는 보도가 있다.
당국은 헬기 50대 이상, 진화 차량,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불 진화 및 방화선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와 지속적인 바람으로 소규모 재발화가 발생하며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공식적인 인명 피해 보고는 없으나, 비닐하우스 등 부수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다.
당국은 산불 위험이 높은 건조·강풍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아래 수칙을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담배꽁초 등 작은 불씨도 제거 기상 건조경보 발효 시 산림 인근 활동 최소화 연기·불길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
이번 산불은 진화율이 회복세를 보이지만, 기상 여건과 지형의 영향으로 계속 변동되고 있다. 당국은 진화 완료까지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찐뉴스 박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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