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소식] 외교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항의…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독도사랑 산악회’ 발대식 개최“말보다 실천, 독도사랑 이비티에스"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일본의 행태가 반복되는 가운데, 이를 행동으로 맞서는 사람들이 있다.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이날 ‘독도사랑 산악회’ 발대식을 열었다. 아직은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조합원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포항 연수원 인근 해변으로 이동해 환경미화 봉사 활동에 나섰다.
밀려온 해양 쓰레기를 치우며 독도를 향한 실천적 사랑을 몸소 보여준 것이다.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이니 추운줄도 모른다. '독도사랑 산악회'이지만 오늘만큼은 해변에서 외쳐본다.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킨다.”
힘 있는 구호가 메아리치는 가운데, 일본의 억지 주장에 맞서 행동으로 답하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의 실천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25일 '독도의날'에는 주유소 할인 행사를 진행해, 바쁜 일상에서 '독도의날'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지난 해 12.25일 영화 하얼빈 단체관람 ◇
이어 두달 뒤 12월 25일에는 일본에 저항한 안중근 의사 이야기 영화 '하얼빈'을 단체 관람하면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정체성 및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름을 불렀을때,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이승원 이사장은 폐업 위기에 놓인 주유소를 '배달주유'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특화하면서, 주유소 명칭을 특별히 '독도사랑주유소' 로 칭해 시니어 조합원들의 나라사랑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사회적 가치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 태안, 마산에 위치한 이비티에스 연수원은 쾌적한 시설과 경치가 좋아 시니어 조합원들의 열띤 워크샵 참여와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이비티에스 제공) ◇
찐뉴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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